지금 갈 수 있는 곳부터 골라 두었어요.
오늘은 혼자 가기
좋은 곳으로.
오늘은 날이에요. 나갈 생각이고, 쓸 수 있는 돈은 .
빈칸을 눌러 채우면 맞는 곳이 나옵니다. 하나만 채워도 됩니다.
어떤 곳이
있나
혼자여도 눈에 띄지 않는 정도를 혼자 지수로, 말을 얼마나 하게 되는지를 대화 온도로 적어 두었습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오늘 기분에 맞는지를 보는 표시입니다.
모든 곳 보기혼자 사는 사람 둘 중 하나는 외롭다고 답했습니다. 이상한 게 아니라, 지금 대부분이 놓인 상태입니다.
혼곳은 관계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대신 혼자 나가도 괜찮은 곳이 어디인지 알려 주고, 이름 없이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둡니다. 외로울 때 필요한 것이 꼭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 기척이 있는 곳에 혼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나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2025년 사회조사」, 1인 가구 48.9%가 평소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