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법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안내와, 혼자에 대한 짧은 글. 읽는 데 몇 분이면 됩니다.
처음 가는 사람에게
혼술바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5분이름은 혼술인데 실제로는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뭘 각오하고 가야 하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혼밥이 어색한 사람을 위한 순서3분혼밥의 문턱은 식당 종류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낮은 곳부터 차례로 밟으면 됩니다.혼자 영화 보는 법, 그리고 어디서3분영화는 원래 혼자 보는 것입니다. 어두워지면 옆에 누가 있든 없든 같습니다.서서 마시는 술집 이용법3분타치노미는 혼자 가는 사람이 가장 자연스러운 술집입니다. 대신 규칙이 조금 다릅니다.잠이 안 오는 밤에 갈 수 있는 곳3분밤 열두 시가 넘어 집에 혼자 있기 싫을 때, 갈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있습니다.관계가 부담스러운 사람이 모임을 고르는 법4분모임에 나가고 싶은데 관계에 묶이기는 싫다면, 고르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혼자에 대하여
더 긴 글
서울 혼술 지도 — 동네마다 혼술의 문법이 다릅니다8분같은 '혼술'이라도 을지로에서 혼자 마시는 것과 신림에서 혼자 마시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입니다. 동네별로 어떤 혼술이 가능한지 정리했습니다.혼밥 레벨, 실제로는 이렇게 올라갑니다6분편의점에서 시작해 고깃집까지. 인터넷에 도는 혼밥 레벨표를 실제 난이도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주말에 혼자 뭐 하지 — 시간대별로 짠 이틀7분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밤까지, 혼자서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동선을 시간대별로 정리했습니다.퇴근하고 바로 갈 수 있는 곳 — 평일 저녁 두 시간5분집에 바로 들어가기는 싫은데 약속 잡을 기력은 없는 날, 혼자서 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