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인가요
옛 서울시청 건물을 그대로 쓰는 시립도서관. 돈을 쓰지 않고 몇 시간이고 앉아 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심 공간입니다.
분위기와 문화
책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창가에 앉아 광장을 내려다보며 멍하니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도 왜 왔는지 묻지 않고, 커피를 사지 않아도 되며, 옆 사람과 말을 섞을 일도 없습니다. 혼자 있고 싶은데 집에는 있기 싫은 날에 맞습니다.
처음 가면
5층 옛 시장실과 기획전시실을 한 번 둘러보고, 자리는 3~4층 창가 쪽이 좋습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월요일 휴관
- 가방 검사 없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노트북 사용 가능 좌석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과 규칙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지도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