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인가요
을지로 골목 2층에 있는 작은 바. 요란한 야장이 부담스러운 날 혼자 조용히 한 잔 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위기와 문화
혼술 공간 중에서는 드물게 조도가 밝은 편이라 어둡고 은밀한 분위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맞습니다. 사장이 만드는 칵테일이 중심이고, 옆자리 손님이나 사장과 조용히 건배를 나누는 정도의 느슨한 교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외부 음식을 들고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처음 가면
근처 베이커리에서 빵 하나 사서 올라가도 됩니다. 메뉴판을 보고 고르기 어렵다면 사장에게 오늘 기분을 말하면 맞춰 줍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2층이라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 대화를 원하지 않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됩니다
- 운영시간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운영 시간과 규칙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지도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